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탈튼(마블 어벤져스) (문단 편집) === 현재 === [[분자]]에서 확대 에너지에 대한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낸 탈튼은 브루스 배너에게 자신이 최근에 해낸 계산을 천천히 분석해본 뒤 테스트를 부탁한다. 그러나 배너 박사는 최근에 [[헐크]]와 관련된 실험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탈튼의 부탁을 정중하게 거절한다. 이에 탈튼은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의 힘만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한다. 이후 탈튼은 모니카, 배너 박사와 함께 어벤져스의 개인 헬리케리어인 키메라의 핵심 시설이었던 테라젠 원자로에서 근무했다. 사실 어벤져스의 날(Avengers Day)의 이벤트 기간 동안 메인 이벤트의 일환으로 자신들이 만들어낸 장치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참고로 이 과정에서 조지와 모니카는 토니 스타크가 자신들의 자금과 장치를 몰래 빼갈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게 된다. 그러나 행사는 테스크마스터와 그의 용병들 때문에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한편 핼리케리어에 위치한 연구실로 돌아간 탈튼은 2가지의 실험을 진행했지만, 기계에 문제가 발생해 테라젠이 분출되기 시작했고 탈튼은 여기에 휩쓸려 그 자리에서 기절한다. 그리고 테라젠 장치의 근처에 있었던 2명의 경비원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직통으로 노출되어 인휴먼으로 변이되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한다. 이후, [[캡틴 아메리카]]가 직접 핼리케리어로 들어와 용병들을 쓰러트린 데에는 성공했으나 추락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러나 탈튼은 조종석에서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탈출하며 목숨을 건진다. 참고로 추가 설정에 의하면, 탈튼은 장치를 대중들에게 소개하지 않았고 장치를 만들어낸 것이 자신이라는 것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맞지 않았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randon-russell-modok-labcine1-br.jpg|width=100%]]}}} || 그러나 불행이 탈튼 박사를 덮쳤는데, 앞에서 테라젠을 직통으로 받은 바람에 심각한 부작용을 입은 것이다. 탈튼은 '''머리의 크기가 계속해서 커짐과 동시에 [[인휴먼]]으로 변이되고 있었다.''' 정확히 서술하자면 '''[[두개골]]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현상으로 이 과정에서 몸의 퇴화 또한 이루어졌다.'''[* 그러나 후에 밝혀진 진실에 의하면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결국 머리의 무게 때문에 이족보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자신이 개발한 특수 장치에 앉아서 움직여야 하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탈튼을 소생시킬 때 모니카가 사용했던 재생 혈청이 탈턴의 안에 쌓여있던 테리겐과 상호작용해, 사이코키네시스 능력과 물체들을 조종할수 있는 염동력도 손에 넣게 된다. 힘을 손에 넣은 탈튼은 권력과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스타크 인더스트리]]와 쉴드 같은 막강한 조직들이 무너지자, 탈튼은 쉴드와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잔해들을 모아 한때는 소규모 기업이었던 A.I.M을 미국에서 제일 가는 대기업으로 발전시킨다. 여기서 탈턴은 그들의 자원을 사용해 '''영웅이 아니라 과학으로 보호받는 세상'''을 만들고 '''비인간적인 존재들(Inhumans)'''을 치료하기 위한 혈청을 제작한다. 이후, 저지 시티로 향한 탈튼은 그곳에서 거대한 캡틴 아메리카의 동상을 보고선 아직까지도 시민들이 어벤져스를 우상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리고선 자신과 같은 인휴먼인 카말라를 납치하고 자신의 비정상적인 겉모습과 능력을 그녀에게 보여준다. 이에 카말라가 자신을 어째서 납치했냐고 물어보자, 탈튼은 그저 너를 치료해주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탈튼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평소에는 과거의 홀로그램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39B7FC44-901D-495D-928A-999326528384.jpg|width=100%]]}}} || 한편 헐크에게 패해 심히 분노한 [[어보미네이션]]이 탈튼과 모니카의 연구실로 향해, 당신들의 물건들은 쓰레기라며 위협한다. 이에 모니카가 전기봉을 들고선 어보미네이션을 막아서려는 순간,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장비를 착용한 탈튼이 어보미네이션의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선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해주는데, 자신을 농락하는 줄 안 어보미네이션이 분노하자 '''거대한 집게팔로 어보미네이션의 목덜미를 잡아채고선 공중으로 띄워버린다.''' 순식간에 공격을 당한 어보미네이션은 죽을 위기에 처하고, 탈튼은 평소의 성격과 목소리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 순간 모니카가 탈튼을 제지해 어보미네이션은 죽을 위기에서 살아나고 탈튼 또한 제정신을 차린다. 시간이 지나고, 탈튼의 두개골이 커짐과 동시에 그의 능력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었다. 모니카의 언급에 의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이라고. 그러나 이 과정에서 탈튼의 두뇌와 인격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그러나 탈턴의 의지는 굳건했고, 계속해서 실험을 이어나간다. '''그렇게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나 했더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